'승리 열애설' 유혜원 측근, '전 여친 고소' 허웅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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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의 중심 인물이자 빅뱅 출신 멤버 승리와 꾸준한 열애설에 휩싸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이번에는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유혜원은 빅뱅 출신 멤버 승리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다.
열애설과 별개로 허웅은 지난 2018년부터 약 3년 동안 교제했던 연인 A씨와의 갈등으로 인해 지난 26일 전 여자친구를 고소한 상황 설명과 함께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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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의 중심 인물이자 빅뱅 출신 멤버 승리와 꾸준한 열애설에 휩싸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이번에는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OSE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혜원의 최측근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유혜원은 빅뱅 출신 멤버 승리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다. 허웅은 허재 前 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첫째 아들로 부산 KCC 이지스 가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열애설과 별개로 허웅은 지난 2018년부터 약 3년 동안 교제했던 연인 A씨와의 갈등으로 인해 지난 26일 전 여자친구를 고소한 상황 설명과 함께 공식 입장을 밝혔다. A씨는 두 차례 임신했지만 중절 수술을 받고 허웅과 결별했으며 이후 합의 하에 아이를 낙태했음에도 불구하고 A씨의 금전 요구, 협박, 스토킹 등으로 인해 고통받았다고 주장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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