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미모의 아내와 동네 산책중 찰칵‥선남선녀 부부

이기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기우가 미모의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기우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My world. 상쾌한 산책길에 거울이 또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이기우 부부의 행복한 한때가 담겨 있다. 부부는 편안한 차림으로 두 마리의 반려견과 외출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가 190㎝에 달하는 이기우 옆에서 딱 보기 좋은 키 차이를 자랑하는 아내가 눈길을 끈다. 흐릿한 사진 속에서도 연예인급 미모가 숨겨지지 않아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볼록렌즈에서도 길쭉할 수 있죠?", "예쁜 패밀리", "행복이 가득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 2022년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