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70㎝ 52㎏ 몸매가 다한 배바지+민소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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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간만에 거울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민소매 상의를 데님바지에 넣어 입은 일명 '배바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1980년생 만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슬림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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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간만에 거울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민소매 상의를 데님바지에 넣어 입은 일명 '배바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명품 S사의 벨트로 포인트까지 준 모습이다. 이를 시크룩으로 승화시킨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170㎝, 52㎏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 만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슬림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십니다", "아재 패션도 승화시키는 국보급 미모와 몸매", "걸그룹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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