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로 간 뉴진스]'도쿄돔 입성' 뉴진스, 日 매체 1면 장식

도쿄=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4. 6. 27.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2년 만에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 도쿄돔에 입성한 가운데, 현지 매체가 앞다투어 특별판을 제작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일본 정식 데뷔 및 도쿄돔 입성을 맞아, 일본 현지 매체 '스포치니' '스포츠 호이'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등이 뉴진스 특별판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시부야에 마련한 팝업 스토어도 성황
26일자 일본 현지 매체 1면을 장식한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2년 만에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 도쿄돔에 입성한 가운데, 현지 매체가 앞다투어 특별판을 제작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일본 정식 데뷔 및 도쿄돔 입성을 맞아, 일본 현지 매체 '스포치니' '스포츠 호이'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등이 뉴진스 특별판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매체는 뉴진스를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한국의 5인조 그룹"이자 "높은 음악성과 에너제틱하고 쿨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뉴진스가 지난 21일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데뷔한 지 5일 만에, 부상으로 쉬고 있었던 막내 혜인까지 합류해 5인(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완전체로 도쿄돔 팬 미팅을 치른 점에도 주목했다.

뉴진스의 일본 첫 팬 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 시작이 임박했을 즈음인 26일 저녁, 일부 편의점에서는 현지 매체의 뉴진스 특별판이 동이 나 아쉽게 구매하지 못한 팬들도  있었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평일인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 동안 열리는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은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이에 소속사는 팬 미팅 첫날인 26일 시야제한석을 팬클럽 및 일반 관객에게 오픈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시야제한석도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 소량의 좌석을 더 늘렸다"라고 밝혔다.

26일 도쿄 라인 프렌즈 스퀘어에 열린 뉴진스의 '슈퍼내추럴 팝업'을 보러 온 관람객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 IPX 제공

팬 미팅 첫날에 시작한 도쿄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 마련된 '슈퍼내추럴 팝업'(Supernatural POP-UP)에도 많은 사람이 몰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개장 전부터 대기자만 600명이 넘었고 긴 줄이 요요기 공원을 넘어서까지 이어졌다.

팝업 스토어에 들른 버니즈(공식 팬덤명)과 관람객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특유의 '플라워' 캐릭터를 뉴진스에 맞게 녹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무라카미 다카시 촬영 영상을 올려 공유하기도 했다.

팝업 스토어를 마련한 IPX(구 라인프렌즈) 측은 "팬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워 놀랐다. 서둘러 예약판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뉴진스는 오늘(27일) 저녁 7시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 마지막 날 공연을 잇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도쿄=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