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최저임금 차별 적용은 '현대판 신분제도'
유승관 기자 2024. 6. 27. 11:5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인상 억제 및 차별 적용을 강요 경총 규탄 기자회견 너머로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내려진 셔터에 붙여둔 손팻말이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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