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벗은 몸매 칭찬 받아 “남자한테도 들어봤어요” 쿨한 자랑(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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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이 동안 칭찬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했다.
6월 26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이주연, 애프터스쿨 자퇴하고 시원스쿨, 피자스쿨, 스쿨푸드는 쳐다도 안 보지만 로스쿨 근처엔 얼씬도 못 하는 자퇴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주연은 "주변에선 다들 동안이라고 하는데 립서비스인 줄 모르고 좋아했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주연은 "이제는 "예쁘다" 이런 이야기보다는 "동안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좋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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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주연이 동안 칭찬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했다.
6월 26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이주연, 애프터스쿨 자퇴하고 시원스쿨, 피자스쿨, 스쿨푸드는 쳐다도 안 보지만 로스쿨 근처엔 얼씬도 못 하는 자퇴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주연은 "주변에선 다들 동안이라고 하는데 립서비스인 줄 모르고 좋아했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주연은 "이제는 "예쁘다" 이런 이야기보다는 "동안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 좋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주연은 "내가 찜질방을 좋아한다. 홀딱 벗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젊은 애들은 요즘은 뭘 먹고 저렇게"라고 하는 거다"라며 몸매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저 나이 많아요" 그랬다"며 만족한 미소를 드러내기도.
탁재훈이 "남자한테 들어야 하는 말 아니냐"라고 하자, 이주연은 "남자한테도 들어봤다"라며 쿨하게 자랑을 이어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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