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경남육아박람회서 저출산 정책홍보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주군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4년 울산경남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울주군의 저출산 정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앞서 지난 19일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 맞춰 추진 중인 울주형 출산 친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알리고자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4년 울산경남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울주군의 저출산 정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앞서 지난 19일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 맞춰 추진 중인 울주형 출산 친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알리고자 운영된다.
울주군은 인구 국가비상사태 극복을 위해 생애주기별 울주형 출산친화 정책과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군은 울주형 저출산 대책 발표의 연장선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주'의 다양한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저출산 정책홍보관 운영을 통해 저출산 대응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까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주'에 대한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