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뉴진스'로 도배…"특별판 동나"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4. 6. 27.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일본 데뷔 이후 현지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27일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 일대를 점령했다"며 "뉴진스가 1면을 장식한 신문이 불티나게 팔리고, '수퍼내추럴'(Supernatural) 팝업에는 수백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뉴진스가 일본 데뷔 5일 만에 완전체로 도쿄돔에 입성한 점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면서 높은 인기를 조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가 일본 데뷔 이후 현지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27일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 일대를 점령했다"며 "뉴진스가 1면을 장식한 신문이 불티나게 팔리고, '수퍼내추럴'(Supernatural) 팝업에는 수백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어도어에 따르면 스포니치,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이 뉴진스 특별판을 제작했다.

이들 신문은 뉴진스를 두고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한국의 5인조 그룹" "높은 음악성과 에너제틱하고 쿨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그룹" 등으로 소개했다. 특히 뉴진스가 일본 데뷔 5일 만에 완전체로 도쿄돔에 입성한 점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면서 높은 인기를 조명했다.

어도어는 "'버니스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일본 팬미팅) 시작이 임박했을 즈음 일부 편의점에서는 뉴진스 특별판이 동나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는 팬들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번 도쿄돔 팬미팅은 뉴진스가 지난 21일 일본 데뷔 싱글 수퍼내추럴'을 발매한 이후 팬들과 만나는 첫 자리다. 26, 27일 평일 행사임에도 일찌감치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됐다.

소속사는 "추가 좌석 오픈 요청이 쇄도해 공연 당일 시야제한석까지 풀었다"며 "시야제한석도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 소량의 좌석을 더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쿄돔 인근은 그야말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몰려든 팬들은 티셔츠, 가방, 키링, 부채, 빙키봉(응원봉) 등 뉴진스 공식 머치를 활용해 각자 방식으로 뉴진스를 응원했다"며 "인근 식당과 매장에서는 뉴진스의 노래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고 부연했다.

시부야 한복판에 위치한 뉴진스 팝업스토어 인기도 높았다.

어도어는 "오픈 전부터 대기자만 600명이 넘었고, 요요기 공원을 넘어서까지 줄이 이어졌다"며 "오픈 첫날(26일) 팝업 사전 방문 예약은 5분, 당일 최대 입장 인원은 팝업 오픈 1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