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에 진심이지'…iM뱅크, 반려인 전용 적금 출시

김종엽 기자 2024. 6.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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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27일 경북대 동물병원, 림피드㈜와 반려인 대상 각종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오는 8월 '펫에 진심이지(가칭)' 적금을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마케팅을 진행하고, 경북대 동물병원 수의사 등을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대 동물병원은 일반내과, 종양내과, 피부과 등 11개 진료과에서 종합 진료가 가능하고, 각 분야 전문가인 임상교수 12명 등 5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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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권 iM뱅크 상무(가운데)와 권영삼 경북대 동물병원장(왼쪽), 김희수 림피드㈜ 대표가 반려인 대상 각종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iM뱅크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27일 경북대 동물병원, 림피드㈜와 반려인 대상 각종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오는 8월 '펫에 진심이지(가칭)' 적금을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마케팅을 진행하고, 경북대 동물병원 수의사 등을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대 동물병원은 일반내과, 종양내과, 피부과 등 11개 진료과에서 종합 진료가 가능하고, 각 분야 전문가인 임상교수 12명 등 5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림피드㈜는 영양전문 수의사와 IT전문가가 모여 창업한 펫푸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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