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X지창욱X임지연 '리볼버', 여름 특수 누릴까? 8월 개봉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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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볼버'가 오는 8월 7일로 개봉일을 확정, 여름 극장가 장악을 노린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도연이 비리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 하수영 역, 지창욱이 수영을 움직이게 만든 '향수 뿌린 미친개' 앤디 역, 임지연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윤선으로 분해 열연을 예고했다.
한편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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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리볼버'가 오는 8월 7일로 개봉일을 확정, 여름 극장가 장악을 노린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승욱 감독과 '신세계', '아수라', '헌트' 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두 번째로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도연이 비리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 하수영 역, 지창욱이 수영을 움직이게 만든 '향수 뿌린 미친개' 앤디 역, 임지연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윤선으로 분해 열연을 예고했다.
오승욱 감독은 "인물을 그려내는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모두 조금씩 색다른 방식을 모색했다. 독특하고 기묘한 재미가 담긴 작품"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편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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