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수사 81창, 핵심 가치 '헌신의 날' 봉사활동 실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 군수사령부는 제81항공정비창이 이달 3회에 걸쳐 '헌신의 날'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는 공군의 6월 핵심 가치인 '헌신'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81창장을 비롯한 장병 11명은 지난 26일 6·25 참전유공자 세 분의 가정을 찾아 환경미화 활동 및 위문품을 전달해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군수사령부는 제81항공정비창이 이달 3회에 걸쳐 '헌신의 날'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는 공군의 6월 핵심 가치인 '헌신'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81창은 부대 인근 아동 양육시설에서 '희망나눔사업', '내가 먼저! 우리 함께! 기지 한 바퀴 플로깅', '사랑의 빵(카스테라, 쿠키) 만들기' 등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81창장을 비롯한 장병 11명은 지난 26일 6·25 참전유공자 세 분의 가정을 찾아 환경미화 활동 및 위문품을 전달해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정호 81창 군무부이사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