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A, 지원 기업 현장 소통 지원체계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원장 김태열)이 사업 전 부서 참여 기반의 지원기업 밀착 현장 소통 지원체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기업 현장소통 지원체계는 보직과 관계없이 진흥원 구성원별로 3~5개 기업을 전담해 밀착 관리하는 '지원기업 밀착성장 프로젝트'다.
지원 기업에는 전담 직원이 배정돼 정기적인 현장 소통으로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원기업 현장소통 지원체계는 보직과 관계없이 진흥원 구성원별로 3~5개 기업을 전담해 밀착 관리하는 ‘지원기업 밀착성장 프로젝트’다.
지원 기업에는 전담 직원이 배정돼 정기적인 현장 소통으로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BIPA는 일차적으로 400여개 소통 기업 풀을 구축했으며 점진적으로 기업 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특성과 수요에 기반해 R&D, 마케팅 등 진흥원 지원사업과도 연계 지원한다.
또한 진흥원은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소통트래커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 이슈와 건의 사항을 관리하고 소통 중이다.
김태열 원장은 올해 100개 기업 방문을 목표로 매주 현장에서 지역기업과 소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 중이다.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유망 기업을 위해 진흥원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용보증과 보증료 감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통로를 마련했다.
아울러 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 지역기업도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적인 고품질 법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추는 가교역할을 수행 중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대한민국 1등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주, 파격적 누드 화보…톱모델 다운 포스 [DA★]
- 케이티 페리, 맨몸에 스타킹만…하의 실종 넘어 ‘의상 실종’ [포토]
- 전세사기 피해→‘송도 자가男’ 김광규, 부동산 심경고백 (밥한잔)
- [단독] 이시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합류, 주지훈·정유미와 호흡
- 송승헌 사이비 입교…교단까지 올라 신들린 ‘사기’ (플레이어2)[TV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