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 기아, PBV 라인업 3종 국내 첫 공개
2024. 6. 27.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PV5부터 출시 -다양한 환경에 대응 가능해 기아가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의 전용 PBV PV5와 소형 PBV PV1, 대형 PBV PV7 등 3종의 콘셉트 실물을 공개했다.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PV5는 도심 인프라에 적합한 크기와 모듈을 사용해 좁은 공간에서 회전 반경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PV5부터 출시
-다양한 환경에 대응 가능해
기아가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의 전용 PBV PV5와 소형 PBV PV1, 대형 PBV PV7 등 3종의 콘셉트 실물을 공개했다.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PV5는 도심 인프라에 적합한 크기와 모듈을 사용해 좁은 공간에서 회전 반경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장거리 물류에 특화된 라인업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주행 거리도 길어 모델 간 시너지를 통해 최적의 운송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단거리 물류에 최적화한 PV1은 드라이빙 모듈을 사용해 좁은 길에서 회전 반경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장거리 물류에 최적화한 PV7은 라인업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주행 거리도 길어 최적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기아 측 설명이다.
기아는 패신저, 카고 등 PBV 기본형 외에도 업무공간과 모빌리티의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컨버전 사양을 출시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 [2024 부산] '더 화끈해졌다' BMW M4 컴페티션 부분변경
▶ [2024 부산] 이젠 쿠페형 SUV도 전기차, BMW iX2
▶ [2024 부산]BMW가 풀어낸 컨셉트카, '비전 노이어 클라쎄'
▶ [2024 부산] 이젠 쿠페형 SUV도 전기차, BMW iX2
▶ [2024 부산]BMW가 풀어낸 컨셉트카, '비전 노이어 클라쎄'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