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프레시벤트 래쉬가드 "업고 튀어" 화보 공개

변우석과 고윤정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프레시벤트 레쉬가드 컬렉션을 착용했다. /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고윤정과 변우석의 '프레시벤트 래쉬가드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에프앤에프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고윤정과 변우석이 함께한 프레시벤트 래쉬가드 컬렉션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윤정과 변우석은 이번 화보에서 휴양지 스타일링과 워터 스포츠룩을 선보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냉감 소재 래쉬가드 아이템을 착용한 두 배우는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디스커버리 래쉬가드 컬렉션은 냉감 소재인 프레시벤트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흡속속건 기능으로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하며 신축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고트 소재를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UPF 50+ 소재로 피부를 보호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24 썸머 래쉬가드 컬렉션'과 함께 올 여름 시원하고 액티브한 워터라이프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