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월미갈지도'…가족문화 체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에서 놀이와 먹거리, 문화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월미 갈지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임경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에서 이렇게 가족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너무나 기쁘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각 후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에서 놀이와 먹거리, 문화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월미 갈지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의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동진에이엔티(대표 유웅선)가 저녁식사, 호텔월미여관(대표 조근태)이 숙박, 월미테마파크(대표 김홍섭)가 자유이용권, LK네트웍스(대표 한지원)가 뽀로로&타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점심식사를 후원했다.
임경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에서 이렇게 가족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너무나 기쁘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각 후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웅선 동진에이엔티는 “지역 내 우리 이웃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들이를 준비해준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지역을 위해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