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취약계층 45가구 집수리 지원
조경모 2024. 6. 27. 10:47
[KBS 전주]군산시가 올해 취약계층 집수리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45가구로 집수리 비용으로 각각 6백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군산시는 지난 2천6년부터 66억 원을 들여 취약계층 천9백여 가구의 집수리를 도왔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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