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여성 속옷 입은 아들과 패션쇼 나들이 [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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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가 막내와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6월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배우 나오미 왓츠는 파리 패션 위크 발렌시아가 오트쿠튀르 쇼에 15살 아들 카이 슈라이버와 함께 참석했다.
나오미 왓츠는 리브 슈라이버 감독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016년 결별했다.
둘째 아들 카이는 어린 시절부터 치마, 원피스 등을 즐겨입었고 나오미 왓츠는 아들의 성적 취향을 존중하는 양육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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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오미 왓츠가 막내와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6월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배우 나오미 왓츠는 파리 패션 위크 발렌시아가 오트쿠튀르 쇼에 15살 아들 카이 슈라이버와 함께 참석했다.
카이 슈라이버는 브라렛 위에 검정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카고 스커트를 매치했다. 긴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었고 드롭 귀걸이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나오미 왓츠는 리브 슈라이버 감독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016년 결별했다.
둘째 아들 카이는 어린 시절부터 치마, 원피스 등을 즐겨입었고 나오미 왓츠는 아들의 성적 취향을 존중하는 양육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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