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하락, 달러당 160엔대 넘어
김진아 2024. 6. 27. 10:3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달러당 160.82엔까지 치솟으며 엔화 가치는 1986년 12월 이후 3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024.06.27.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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