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귀여우면 끝이래...복슬 강아지美 매력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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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우월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
변우석은 팬미팅 투어를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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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공항, 이현지 기자) 배우 변우석이 우월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
변우석은 팬미팅 투어를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변우석은 카고 팬츠와 흰색 바람막이에 백팩을 매치한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심플한 의상에도 우월한 피지컬과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변우석의 등장에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그는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인사를 이어나갔다. 변우석을 보기 위해 공항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며 신드롬에 가까운 큰 인기를 얻었다.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직후인 지난 6일부터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오는 7월 6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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