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한결같은 미모‥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권미성 2024. 6.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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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6월 26일 김하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인가 스캔들' 7월 3일 D-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오는 7월 3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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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하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하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6월 26일 김하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인가 스캔들' 7월 3일 D-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김하늘은 대기실에서 어딘가 사진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베이비핑크 색상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쩜 언니는 한결같이 아름다울까요?", "화려한 것도 진짜 세상 잘 붙어요 언니.. 최고다", "헉 여신이닷 언니! 반짝반짝 빛나고 눈부셔", "역시 꽃미모 그대로", "화인가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딱 일주일 남았네요!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오는 7월 3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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