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임신한 아내 배에 손 얹고 달달한 키스

이민지 2024. 6. 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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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비버가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한 헤일리 비버의 배에 손을 얹은 채 입맞춤을 나누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에서 애정이 가득하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지난 5월, 결혼 4년여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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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틴 비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가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 골프장에서의 시간, 꽃 사진 등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아내 헤일리 비버와 입맞추는 흑백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임신한 헤일리 비버의 배에 손을 얹은 채 입맞춤을 나누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에서 애정이 가득하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지난 5월, 결혼 4년여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2015년 교제했으나 2016년 결별했고 2018년 재결합, 그 해 9월 미국 뉴욕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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