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문화가있는날 '부산스러운 밴드, 어쿠스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립박물관은 28일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부산스러운 밴드: 어쿠스틱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6월 공연은 삭막한 도심 생활과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공연 무대에 서는 '오느린윤혜린' 팀은 보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오느린'과 기타리스트이자 작사가로 활동 중인 '윤혜린'으로 구성된 지역 밴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성 짙은 어쿠스틱 음악 공연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28일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부산스러운 밴드: 어쿠스틱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6월 공연은 삭막한 도심 생활과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공연 무대에 서는 ‘오느린윤혜린’ 팀은 보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오느린’과 기타리스트이자 작사가로 활동 중인 ‘윤혜린’으로 구성된 지역 밴드다. 소소한 일상과 사랑을 소재로 한 곡들을 친근감 있게 선보이는 팀이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잔잔한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