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X고윤정, 홍자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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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측은 6월 27일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이 캐스팅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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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측은 6월 27일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이 캐스팅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라고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을 집필한 홍자매와 '붉은 단심' 등을 연출한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스타트업'과 '갯마을 차차차' 등 드라마에 이어 영화 '귀공자'에 출연한 김선호가 영어부터 일본어, 이탈리어어 등 남다른 언어 능력을 가진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는다.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이자 언제나 당찬 톱스타 차무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과 '환혼: 빛과 그림자', '무빙', 영화 '헌트'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온 고윤정이 연기한다.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블리치',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등에 출연한 후쿠시 소타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작품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더해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택배기사' 등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던 이이담,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멜랑꼴리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최우성이 합류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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