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근접 셀카도 끄떡없는 ‘미모의 여왕’‥윤하 “내 눈이 멀어버린 걸까”

권미성 2024. 6. 27.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6월 26일 김지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원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지원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지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6월 26일 김지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원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김지원의 미모가 그 어느 때보다 돋보인다.

해당 사진을 본 가수 윤하는 "내가 뭘 보고 있는거야.. 악.. my eyes.. 눈이 멀어버린 걸까,,"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김지원 너무 예뻐요! 조금만 더 업데이트해 주세요", "공주님 인스타 울먹울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팬미팅에서 김지원은 "준비하면서 많이 긴장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 있는 자리였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지원은 오는 7월 7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로 이어지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KIM JIWON ASIA FANMEETING TOUR <BE MY ONE>'를 통해 더 많은 팬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