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위한 비구속적 양해각서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지주는 한국거래소의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인수 추진에 대한' 조회 공시 요구 답변으로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 일환으로 보험업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지난 25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서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우리금융지주는 한국거래소의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인수 추진에 대한' 조회 공시 요구 답변으로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 일환으로 보험업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지난 25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서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