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 흘린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김명섭 기자 2024. 6.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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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뉴스1) 김명섭 기자 = 27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평화공원에 설치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인 박동혁 병장의 부조 모습이다.

오는 29일은 제2연평해전 22주년이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 서해 연평도 부근 NLL 북서쪽 방향 일대에서 북한 해군 서해함대 8전대 7편대 소속 경비정 등산곶 684호정의 85mm 전차포 선제 포격 도발로 시작된 해전이다. 2024.6.27/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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