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물류기업 '세바 로지스틱스'와 파트너십 체결

2024. 6.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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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글로벌 물류 기업인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바 로지스틱스는 물류 운송에 쓰이는 SAF 구매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SAF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저감 실적을 세바 로지스틱스와 공유하게 된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보카라 세바 로지스틱스 APAC 지역 항공해운 부문 리더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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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대한항공은 글로벌 물류 기업인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바 로지스틱스는 물류 운송에 쓰이는 SAF 구매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SAF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저감 실적을 세바 로지스틱스와 공유하게 된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보카라 세바 로지스틱스 APAC 지역 항공해운 부문 리더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2024.6.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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