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IoT 신용카드 출시 '스마트폰으로 카드 위치 확인'

2024. 6.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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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KB국민카드와 협업해 IoT(사물인터넷)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첫 사물인터넷 신용카드다.

삼성전자 IoT 신용카드는 신용카드를 넣어 놓은 지갑을 분실했거나 카드 보관 장소를 잊어버렸을 경우 내장된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국내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과 BLE 통신 연결이 해제된 마지막 장소나 최근 7일간의 위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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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KB국민카드와 협업해 IoT(사물인터넷)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첫 사물인터넷 신용카드다.

삼성전자 IoT 신용카드는 신용카드를 넣어 놓은 지갑을 분실했거나 카드 보관 장소를 잊어버렸을 경우 내장된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국내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과 BLE 통신 연결이 해제된 마지막 장소나 최근 7일간의 위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6.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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