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리요 광장에 들어서는 볼리비아 군부대

임여익 기자 2024. 6. 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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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로이터=뉴스1) 임여익 기자 = 볼리비아 군병력이 26일(현지시간) 탱크와 장갑차를 앞세워 대통령궁이 있는 무리요 광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무너진 조국을 되찾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2024.06.2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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