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김민정 "둘째는 아들" 풍만한 D라인 보니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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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이 둘째 임신 만삭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만삭, 아이 낳을 달이 다 참. 또는 달이 차서 배가 몹시 부름. 정말 만삭 사진"이라며 "첫째 때랑 너무 다른 배 크기에 사진 찍고 저도 놀랐네요ㅎㅎㅎ 3주 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더 배불.. 성별이 달라서 그런가.. 그렇습니다! 둘째는 아들입니다아!!! 꺄아~~ 늘 딸 엄마가 되고 싶었던터라 아들 엄마가 될 거라곤 상상도 안해봤는데 둘째가 아들.. 두둥!! #아들이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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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이 둘째 임신 만삭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27일 자신의 만삭 D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민정은 풍만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김민정은 "만삭, 아이 낳을 달이 다 참. 또는 달이 차서 배가 몹시 부름. 정말 만삭 사진"이라며 "첫째 때랑 너무 다른 배 크기에 사진 찍고 저도 놀랐네요ㅎㅎㅎ 3주 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더 배불.. 성별이 달라서 그런가.. 그렇습니다! 둘째는 아들입니다아!!! 꺄아~~ 늘 딸 엄마가 되고 싶었던터라 아들 엄마가 될 거라곤 상상도 안해봤는데 둘째가 아들.. 두둥!! #아들이나타났다"라고 밝혔다.
김민정은 이어 "아들은 배 속에서 노는 게 다르네요. 발로 차고 엉덩이로 밀고 주먹으로 다다다다.. 안에서 축구를 하는지, 복싱을 하는지 배가 들썩거려요;; 발이 쑤욱 나와서 제가 톡톡 건드려주면 재밌는 듯 다른 곳으로 쑥 내밀고.. 그렇게 한참을 엄마랑 놉니다. 오밤중 두더지잡기 하는 줄...ㅋㅋ 콩콩아 엄마 배 속을 맘껏 즐기렴~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곧 만나자!"라고 전했다.
김민정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조충현과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퇴사 이후 2022년 첫 딸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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