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투자콘서트’ 열어 금융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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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PRIME CLUB(프라임클럽)이 '2024 국가서비스대상'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는 더 나은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 명가 KB증권의 오랜 노하우로 일궈낸 성과다.
KB증권은 지난 2월 프라임클럽 회원들의 폭증하는 해외 주식 관심에 부응하고자 '해외 톡파원'이라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편 프라임클럽은 회원들과 '투자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직접 만남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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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RIME CLUB ★★★★
지난 5월 말 기준 프라임클럽의 서비스 가입자가 183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더 나은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 명가 KB증권의 오랜 노하우로 일궈낸 성과다.
KB증권은 지난 2월 프라임클럽 회원들의 폭증하는 해외 주식 관심에 부응하고자 ‘해외 톡파원’이라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외톡파원은 견고한 성장성과 매력적인 밸류를 보유한 해외 유망 종목을 1분 안에 읽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분석해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증권은 지난 4월 대학생 연합 동아리 ‘위닝펀드’와 해외 주식 투자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MZ세대 대학생들의 참신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해 해외 주식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권에 관심 있는 대학생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프라임클럽은 회원들과 ‘투자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직접 만남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지난해 부산, 대전, 대구에 이어 12월에는 코엑스에서 10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오프라인 투자콘서트를 진행했다. 오는 28일에도 250여 명의 회원 가족과 함께 오프라인 투자콘서트를 여의도에서 진행한다.
프라임클럽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나 MTS M-able마블, M-able미니, M-able와이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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