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올림픽 공식 파트너 선정…국내 주류업계 최초
오주현 2024. 6. 27. 07:35
맥주 브랜드 카스가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습니다.
오비맥주는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어제(26일) 카스 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을 열고 무알코올 음료인 카스 0.0을 중심으로 올림픽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시드니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곽윤기 등 선수 5인이 참석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카스 #올림픽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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