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알몸에 모피 코트+찢어진 스타킹만…난감한 패션 [포토엔]

이민지 2024. 6. 27.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티 페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케이티 페리는 6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발렌시아가 2024 런웨이 쇼에 참석했다.

케이티 페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의에 찢어진 스타킹과 오버 사이즈 모피 코트를 매치했다.

가슴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파격 패션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케이티 페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케이티 페리는 6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발렌시아가 2024 런웨이 쇼에 참석했다.

케이티 페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의에 찢어진 스타킹과 오버 사이즈 모피 코트를 매치했다. 가슴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파격 패션이다.

페이지식스는 "카니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에게 영감을 받은 것 같다. 비앙카 센소리는 종종 바지 대신 타이즈를 입고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