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노조 "고교 경비원 철문 압사, 명백한 인재"
천재상 2024. 6. 27. 07:31
교육공무직노조가 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경비원의 철문 압사 사고를 두고 "관리 소홀로 인한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어제(26일) 오후 충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육공무직노조는 사고 재발을 막기 "관리 사각에 있던 시설물을 전수점검하고 그간 형식적이었던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충북도교육청이 사고 이후 지역 학교 등에 설치된 철제교문을 조사한 결과 49곳이 보강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재상 기자 (genius@yna.co.kr)
#청주_철문 #경비원_사망 #중대재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위? 상사?" 엉터리 전투복에 '집게 손'까지…육군 포스터 결국 철거
- "전쟁 나면요, 폭동 일어나서 금방 끝납니다"…모사드 오판이 불러온 나비효과?
- "전쟁 수혜주 투자하세요"…불안 심리 악용 피싱 주의보
- 이름에만 남은 '안전'…'아리셀 참사' 판박이
- '26만 온다더니'…BTS 광화문 컴백쇼 후폭풍
- 변호사 성공보수 판례 11년 만에 바뀌나…법원 "일률 금지 안돼"
- 1,700만 고령자 가구 일본…'간병 살인' 피해 연평균 25명
- 수조에 약품 넣자 '쿨쿨'…중국서 유해 성분 마취 활어 유통
- 방글라데시서 열차·버스 충돌…12명 사망·20명 부상
-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 정청래 "몰염치"·조국 "치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