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걸스 온 파이어’ 2위 황세영 “무대에서 마법 부리는 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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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온 '연산동 보헤미안' 황세영이 '걸스 온 파이어' 최종 2위에 올라 5인조 여성 보컬그룹으로 데뷔한다.
원더걸스 유빈이 대표로 있는 르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기도 한 황세영은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진행된 톱5 인터뷰에서 "대표님을 언니라고 부르는데, 며칠 전에 숍에서 '우리 여신님'이라고 하시면서 달려오시더라. '걸스 온 파이어' 진짜 잘 챙겨보고 있다고, 끝까지 파이팅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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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유빈이 대표로 있는 르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기도 한 황세영은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진행된 톱5 인터뷰에서 “대표님을 언니라고 부르는데, 며칠 전에 숍에서 ‘우리 여신님’이라고 하시면서 달려오시더라. ‘걸스 온 파이어’ 진짜 잘 챙겨보고 있다고, 끝까지 파이팅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아직 모든 것이 얼떨떨한 듯 “1라운드 때 멕시코 가수 노래를 불렀는데 남들 앞에서 불러본 적이 없었다. 큰 방송에 나가서 입증해보고 싶었고 유튜브 클립을 남기자는 목표였는데 톱5까지 되다니 진짜 놀랍다”고 했다.
그는 “음악을 시작한지 10년 정도 됐는데 어느 순간 음악이 어렵더라. 난 왜 결실을 못맺지 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성공이 멀게만 느껴졌고 그러다보니 음악도 멀어지더라. 좀 더 음악에 가까워지고자 ‘걸스 온 파이어’에 지원했다”고 도전 계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하다 보니까 음악이 더 좋아졌다. 톱5라는 결실을 맺어서 매우 기쁘다. 진짜 실감 아 난다. 멤버들과 차 타고 오는 길에 ‘우리 지금 선곡 미팅 가냐’는 말을 할 정도였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매회 실력을 경신한 무대를 통해 “내 색깔을 찾았다”고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그는 “항상 ‘무대 위에서 마법을 부리는 황세영’이라는 멘트를 해주셨었는데, 저는 제가 마법을 부리는 줄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 “나도 몰랐던 모습이다. 그저 음악이 좋아서 노래를 해왔는데 내가 음악을 좋아했던 게 헛되지 않았구나 싶었다. 난 내 색깔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 색깔을 찾았다”고 돌아봤다.
황세영은 “마지막 파이널 무대 때 든 생각이 있다. 이레가 ‘레이디스 젠틀맨’이라고 외치는데 코첼라가 생각났다. 이대로라면 코첼라 가서도 무대를 찢을 수 있겠다 싶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뉴케이팝은 우리 자체가 아닐까 싶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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