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BL 휠체어농구리그,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작

‘2024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동일하게 6개 구단이 참가해 정규리그를 거쳐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은 10회째다. 초대 우승한 제주삼다수가 4회(2015~2018시즌), 코웨이블루휠스(전 서울시청 포함)가 4회(2019~2022시즌), 창단 3년만에 2023시즌 처음으로 우승한 춘천타이거즈가 역대 우승팀이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이 3개 구단이 우승을 다투리라 예상된다. 제주삼다수와 춘천타이거즈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제주삼다수는 일본 국가대표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코자이 렌시(2.5포인트)를 데려왔다. 코웨이블루휠스는 국가대표팀 주장 김상열(4.0포인트)를 영입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신인 선수를 영입하여 주축 선수들의 체력 저하 문제를 보완했다. 무궁화전자와 고양홀트 구단은 멤버에 큰 변화가 없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최욱철 총재는 “파리패럴림픽 지역 예선전 분패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휠체어농구리그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차기 패럴림픽 본선 진출과 아시아 정상 탈환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개회식 식전공연에는 코웨이블루휠스 물빛소리 합창단과 미스트롯의 ‘박성연’, 아이돌 그룹 ‘트라이비’의 축하공연과 이화선 작가의 갤리그라피 작품을이 선보인다. 전경기 유튜브 ‘한국휠체어농구연맹 TV’채널에서 생중계가 된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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