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아 아찔한 수영복에 김동완 화끈 “못 보겠어” (신랑수업)[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6. 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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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의 수영복에 김동완이 눈을 가렸다.

6월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 서윤아 커플의 베트남 나트랑 여행이 계속됐다.

김동완 서윤아 커플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을 커플요가로 시작했다.

이어 서윤아는 수영복 위에 치마를 두르고 나타났고 김동완은 "못 보겠어"라며 손으로 눈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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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서윤아의 수영복에 김동완이 눈을 가렸다.

6월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 서윤아 커플의 베트남 나트랑 여행이 계속됐다.

김동완 서윤아 커플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을 커플요가로 시작했다. 이어 서윤아는 수영복 위에 치마를 두르고 나타났고 김동완은 “못 보겠어”라며 손으로 눈을 가렸다.

서윤아는 “나 좀 쑥스러워”라고 말했고, 김동완은 “식사 준비했다. 어서 와라”며 플로팅 식사를 준비했다. 서윤아는 “밥 먹고 사진 찍으면 배나올 텐데”라고 걱정했다. 김동완은 서윤아가 수영복 위에 두른 치마에 달린 끈을 가리키며 “이거는 뭐야? 이거 당기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윤아는 “음흉하다”고 반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잠시 내리던 비가 그치며 계획대로 수영장에서 플로팅 식사를 했고 김동완은 서윤아의 인생샷을 남기며 “배우라서 그런지 정말 예쁘게 잘 웃는다”고 감탄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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