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D-29···구슬땀 흘리는 선수들
성형주 기자 2024. 6.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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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따내 15위권에 진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전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한 파리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재근 선수촌장은 "확정적이거나 가능성을 높게 잡은 금메달이 5개"라며 "이제는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다. 현재 다양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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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따내 15위권에 진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전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한 파리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재근 선수촌장은 “확정적이거나 가능성을 높게 잡은 금메달이 5개”라며 “이제는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다. 현재 다양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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