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태양광 시설서 불…40여분 만에 껐지만 4200만 원 재산 피해

강교현 기자 2024. 6. 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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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55분께 전북자치도 정읍시 북면 한교리의 태양광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설 내 창고 일부(80㎡)와 태양광 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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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정읍=뉴스1) 강교현 기자 = 26일 오후 2시55분께 전북자치도 정읍시 북면 한교리의 태양광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설 내 창고 일부(80㎡)와 태양광 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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