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1기 상철 “13기 옥순, 이상형”

이기은 기자 2024. 6. 27. 0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21기 상철, 조건을 보지 않는다는 진심을 전했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상철은 "13기 약사 옥순이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그는 여성의 조건보다는 사람 자체가 마음에 드는 게 중요하다고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1기 상철, 조건을 보지 않는다는 진심을 전했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상철은 “13기 약사 옥순이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그는 여성의 조건보다는 사람 자체가 마음에 드는 게 중요하다고 토로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남자들이 포진해 기대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