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차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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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순위를 랭키파이가 발표했다.
순위 키워드 6월 3주차 6월 2주차 증감 비율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지난주 트렌드지수와 비교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위 독립기념관은 전주보다 180포인트 하락했으며, 4위는 67포인트 상승한 1,034포인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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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순위를 랭키파이가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표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분석 결과,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1위는 3,240포인트를 받은 대천해수욕장, 2위는 1,434포인트인 국립생태원, 3위는 1,327포인트의 독립기념관(이)다.
특히, 1위 대천해수욕장은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201포인트 상승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2위는 전주 대비 때 38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지난주 트렌드지수와 비교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위 독립기념관은 전주보다 180포인트 하락했으며, 4위는 67포인트 상승한 1,034포인트를 받았다.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대천해수욕장은 남성 44%, 여성 56%로 여성이 더 높았다.
▲충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10대 8%, 20대 24%, 30대 26%, 40대 28%, 50대 15%, 2위 10대 7%, 20대 11%, 30대 33%, 40대 37%, 50대 13%, 3위 10대 8%, 20대 25%, 30대 23%, 40대 31%, 50대 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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