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중계석] 고성군의회 “미지원 다세대·연립주택 주거환경개선 조례 개정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성군의회(의장 김일용)는 최근 특별위원회실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함용빈 의원은 "거진읍 삼진아파트 등 장기간 방치된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생활편의시설로 조성하는 등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함형진 의원은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다세대·연립주택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의회(의장 김일용)는 최근 특별위원회실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함용빈 의원은 “거진읍 삼진아파트 등 장기간 방치된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생활편의시설로 조성하는 등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함형진 의원은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다세대·연립주택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용광열 의원은 “옥외광고물의 경우 공직자 승진과 관련된 현수막이 과도하게 장기간 게재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유사 사례 방지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전인수 jintru@kado.net
#고성군의회 #연립주택 #중계석 #미지원 #주거환경개선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엉덩이·종아리 여러 차례 맞아"
- ‘인제 GOP 총기 사망’ 이병 괴롭힌 간부·선임병들 “혐의 부인”
- 강릉아산병원 정문으로 택시 돌진…운전자 등 2명 경상
- 고물로 팔릴 뻔한 ‘교회 종’ 6·25 전쟁 총탄자국 고스란히
- ‘신입생 모시기’ 강원도내 대학 수능 최저등급도 낮췄다
- 속초시, 대관람차 해체명령 등 행정처분 실시
- 급발진 재연시험 “객관성 결여” vs “근거없는 폄하” 공방
-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다"… 1월 발언 화제
- “여자 혼자 산에 오지마”…춘천 삼악산서 경고받은 이유는
- 서울양양고속도서 '지폐' 휘날려… 돈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한때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