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1기 영숙, 홀로 0표에도 ‘의연’

이기은 기자 2024. 6. 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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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영숙이 0표 굴욕을 맛봤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호가 옥순을 선택했다.

영호는 옥순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저와 제일 많이 아이컨택을 해주신 분이다"라며 그와의 교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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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영숙이 0표 굴욕을 맛봤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호가 옥순을 선택했다. 옥순은 누가 봐도 화려한 미모를 과시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영호는 옥순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저와 제일 많이 아이컨택을 해주신 분이다”라며 그와의 교감을 이야기했다.

영식은 정숙을 택했으며, 이에 대해 “다리도 예쁘시고 얼굴도 작고 마르고,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모든 여성이 1~2표 정도를 받을 때 영숙은 0표를 받았지만, 의연하게 이를 이겨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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