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1기 영숙, 홀로 0표에도 ‘의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영숙이 0표 굴욕을 맛봤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호가 옥순을 선택했다.
영호는 옥순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저와 제일 많이 아이컨택을 해주신 분이다"라며 그와의 교감을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영숙이 0표 굴욕을 맛봤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호가 옥순을 선택했다. 옥순은 누가 봐도 화려한 미모를 과시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영호는 옥순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저와 제일 많이 아이컨택을 해주신 분이다”라며 그와의 교감을 이야기했다.
영식은 정숙을 택했으며, 이에 대해 “다리도 예쁘시고 얼굴도 작고 마르고,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모든 여성이 1~2표 정도를 받을 때 영숙은 0표를 받았지만, 의연하게 이를 이겨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