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미도리 “순위가 낮아 팀 방출...끝났다 싶었다”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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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일상소년 미도리의 팀 체인지 과정이 공개됐다.
태양의 '링가 링가 (RINGA LINGA)'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Crooked)'로 대결을 펼치게 된 일상소년들에 MC 시우민은 "팀원 변동이 생긴 만큼 준비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중간평가 무대를 보고 안심을 했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본 무대에 앞서 연습 과정이 공개됐고, 이를 통헤 순위발표식에서 26위를 차지했던 미도리는 '언포기븐' 팀에서 '링가 링가' 팀으로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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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일상소년 미도리의 팀 체인지 과정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의 대리전쟁이 펼쳐졌다.
태양의 ‘링가 링가 (RINGA LINGA)’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Crooked)’로 대결을 펼치게 된 일상소년들에 MC 시우민은 “팀원 변동이 생긴 만큼 준비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중간평가 무대를 보고 안심을 했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솔로 B팀의 멤버 장현준은 “저희가 중간평가 때는 방심유도를 위한 페이크 작전이었다. 오늘 진짜 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했고, 솔로 A팀 또한 “우리가 더 잘할 것”이라고 신경전들 벌였다. 칩을 던진 결과 선공은 솔로 B팀에게 돌아갔다.
본 무대에 앞서 연습 과정이 공개됐고, 이를 통헤 순위발표식에서 26위를 차지했던 미도리는 ‘언포기븐’ 팀에서 ‘링가 링가’ 팀으로 오게 됐다. 미도리가 오기 앞서 멤버들은 미도리가 아닌 미라쿠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미도리의 등장에 “방금까지 미도리가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바로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도리는 ‘링가 링가’ 팀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순위가 낮아서 오게 됐다”고 말하면서, “솔직히 말하면 진짜 너무하다. ‘언포기븐’ 노래가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끝났다는 느낌이었다, 제 마음 안에서” 팀 체인지에 대한 ‘멘붕’을 드러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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