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마침내 첫 골…‘피리 안 불었다?’
KBS 2024. 6. 26. 22:12
FC서울의 린가드가 기다리던 K리그 무대 데뷔골을 페널티킥으로 터트렸는데요.
과연 어떤 세리머니를 펼쳤을까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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