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효성중공업·더컴퍼니 ‘나눔 명문기업’
송현준 2024. 6. 26. 22:09
[KBS 창원]경남은행 등 지역 기업 3곳이 경남의 '나눔 명문기업'에 가입했습니다.
경남은행과 효성중공업, 지역 중소기업인 더컴퍼니는 각각 5억 원과 3억 원, 1억 원을 오늘(26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경상남도 '나눔 명문기업'에는 현재 24개 기업이 가입했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병대, 7년 만에 서북도서 포격 훈련…한미 공군 공중훈련
- [단독] 북, 금강산온천 지붕 철거에 동해선 철로 제거…금강산 ‘독자 개발’ 나서나
- 도시화에 갇히는 빗물들…방재 목표는 제자리
- [단독] ‘해킹 취약’ 중소기업 내부 정보 다크웹에 둥둥…2차 피해 우려 [사이버위협]
- “3월에 이미 화재 경고 있었다”…아리셀 화성 공장 등 압수수색
- ‘돈맛’ 낚으러…판치는 불법 ‘딱지 낚시’ [현장K]
- [단독] ‘출산장려금 1억’ 부영…공채 지원 결과는?
- 고속도로 달리는데 ‘레이저 공격’…아찔한 운전 방해
- “자기야, 나의 여신님”…교총 회장, 제자에 부적절 편지 논란
- ‘세기의 폭로’ 어산지 호주로…이제 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