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 2위로 16강행…'코뼈 부상' 음바페 PK 골
김영성 기자 2024. 6. 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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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에서 프랑스가 폴란드와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올랐는데요.
코뼈 골절상을 당한 음바페는 보호 마스크를 쓰고 복귀해 페널티킥 골을 뽑았습니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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