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우,'이 악물고 힘찬 피칭' [사진]
민경훈 2024. 6. 26. 21:15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주승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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