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친정엄마 치매 가족력 염려” 손 체조에 이성미 감탄 “아가 뇌”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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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은 치매 예방을 위한 손 체조로 감탄을 자아냈다.
홀로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내던 서권순은 동요를 부르며 손가락을 접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서권순은 치매 예방을 위해 손 운동과 동시에 뇌를 운동하고 있었고 이성미가 "선생님 뇌는 아가 뇌"라며 감탄했다.
여기에 서권순은 항상 왼손이 오른손을 이기는 가위바위보도 자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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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은 치매 예방을 위한 손 체조로 감탄을 자아냈다.
6월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서권순(76세)이 출연했다.
서권순은 “오래 활동하다 보니 나이 들어가며 제일 문제가 대사 암기다. 대사를 숙지하고 현장에 나가야지. 버벅거리면 연기가 안 된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치매가 왔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가장 염려스러워서 도움을 받고 싶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권순이 인천 선재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일상이 공개됐다. 서권순은 “요즘 지방 공연도 있고 드라마도 있어서 쉴 틈이 없다. 하루 정도 쉬면 어떨까 해서”라며 혼자 여행을 간 데 대해 “나이 드니 용감해진다. 뵈는 게 없고 무서운 게 없다”고 했다.
홀로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내던 서권순은 동요를 부르며 손가락을 접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 손은 접은 채로 손가락을 하나씩 펴면서, 동시에 다른 손은 모두 편 채로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면서 동요를 부르고 있던 것.
서권순은 치매 예방을 위해 손 운동과 동시에 뇌를 운동하고 있었고 이성미가 “선생님 뇌는 아가 뇌”라며 감탄했다. 여기에 서권순은 항상 왼손이 오른손을 이기는 가위바위보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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