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시어머니 콘셉트 광고, 고규필 따귀 맞느라 고생”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권순이 비빔라면 광고에서 진짜 따귀를 때렸다고 말했다.
비빔라면 광고에서 서권순은 시어머니 콘셉트로 배우 고규필의 따귀를 면발로 때렸다.
서권순은 "상대 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다. 맞느라고"라고 말했고, 진짜 때렸냐는 질문에 "진짜"라고 답했다.
서권순은 고규필의 얼굴에 묻은 것이 "진짜 양념"이라며 "얼마나 맵고 따가웠겠냐. 돈 벌기 쉽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권순이 비빔라면 광고에서 진짜 따귀를 때렸다고 말했다.
6월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서권순(76세)이 출연했다.
시어머니 연기로 유명한 서권순 출연에 최근 시어머니 콘셉트로 화제가 된 광고가 언급됐다. 비빔라면 광고에서 서권순은 시어머니 콘셉트로 배우 고규필의 따귀를 면발로 때렸다.
서권순은 “상대 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다. 맞느라고”라고 말했고, 진짜 때렸냐는 질문에 “진짜”라고 답했다. 현영은 “진짜 같다. 볼살이 흔들리더라”고 말했다.
서권순은 고규필의 얼굴에 묻은 것이 “진짜 양념”이라며 “얼마나 맵고 따가웠겠냐. 돈 벌기 쉽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 란제리룩 입고 자유 만끽‥몸매 자신감↑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홍현희♥제이쓴, 운동장만한 거실 있는 이사한 집 최초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 이수민♥원혁 신혼여행에 父이용식 동행, 효도관광 됐다 “비즈니스석 끊어” (조선의 사랑꾼)
- 케이티 페리, 속옷 착용 안 한 대담한 드레스‥외신 “액세서리 필요없어”
- 이승철, 이혼한 전처 강문영 언급에 “그럴 수 있어” 쿨한 반응‥지코와 특별 인연(아티스트)
- 전현무, 前연인 한혜진 등장에 웃다가 말잇못‥박나래 웃음만(나혼산)[결정적장면]
- 비♥김태희, 딸 운동회 목격담 “승부욕에 까지고 자빠져, 엄마 응원”(살림남2)[결정적장면]
- 박지윤 결혼 현실 토로하자, 최동석도 질문 “한달 카드값 4천5백 과소비” 의미심장